미국의 경기 확장, GDP대비 100%의 부채 발행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논의
하지만인터넷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되고
미국 중심의 테크기업의 대두로 세계를 평정하며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 테슬라, 구글 등의 기업들이 그 예시이다.
지금 다우와 나스닥 지수의 신고가 경신은 지금의
상황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고용시장의 엄청난 호황
경기의 호황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더욱
커져간다는 것이다.
연준에서 금리 인상시기를 다시한번 고민할 것
그것이 지금 시장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아직도 코로나19 극복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서 경기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해서
금리를 인상할 시기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외국의 상황에 따라 우리나라도 같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면
그것은 아주 심각한 경제위기를 불러올 것으로 걱정되는 상황이다.
우선 당장 봄시즌은 경기가 확장되는 국면의 정점이 아닐까 싶다.
가을부터 금리인상의 우려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고
미국은 경기를 더욱더 버블화 시켜,
금리를 인상해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인플레를 유도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분기까지 테크 중심의 기업들도 충분히 기대해 볼만 하다.
1년뒤 혹은 먼 미래를 보고 투자하자.
경기는 불확실성이 상존하며, 항상 예의주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