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가스전, 노스좀
사우스 퍼스<< LNG 생산지역
이란의 가스전 개발과 함께
카타르는 동일 페르시아만
이란과 함께 같은 해협을
통해 갖고 있는곳 하나의 가스전
가스가 빠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2000년대 발주한 선박 노후화에 대비한 교체발주 필요한 상황
2018년 12월 오펙 탈퇴, 가스생산에 집중
카타르 LNG 액화 터미널 완공
- 대규모 셰일가스들의 생산량 증대로
북미가 2018년 이후 엄청난 증대
- 미국 골든패스 터미널 지분참여
카타르 North Dome 확장, 총 62백만톤 캐파 증산
총 87척
카타르는 무조건 LNG 발주 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언제쯤 나올 것인가?
현재 건설중인 LNG 시설은 2024년, 2025년 완공예정이다.
또한 이제 새롭게 계획 발표할 때 예상가동시기 2025년으로 일정이 순연됨
LNG선 선박 건조 인도에 3년정도 소요된다고 보았을때
2024년 완공을 예상으로보면
2021년부터 실질적 발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됨
게다가 순차적으로 나올 것이다.
해운물동량의 증가(결국 코로나19가 전체적 세계 교역량의 감소에 엄청나게 큰영향은 주지않았고
비행기 운송 물량의 감소에 따라 해운 운송 시장이 커진 것도 있다.
유로화의 강세와 유럽선사의 발주 성향의 상관관계 분석
> 현재 유로화 강세 분위기 속 그리스에서 컨테이너 선 추가 발주
머스크나 하파그로이드 등 유럽선사들의 물동량 증대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
올해말까지 150억불 총 수주 예상된다.
상반기보다 하반기 시장이 더욱 좋을 것으로 예상됨
특히 HMM(구 현대상선)을 살펴보볌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
: 중국 상하이에서 출한하는 컨테이너 노선의 단기 운임 지수화 한것
10주연속 상승세 올해 최고치
그만큼 해운물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컨테이너선의 총량은 그대로인데
물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물동량은 4.4% 감소추세
상식적으로 물동량이 감소한다면, 운임이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일텐데
반대로 운임이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사들의 운박,
중국 쏠림현상?
선복을 감축,<<공급의 감소
- 얼마나 올랐을까?
한국발 -> 멕시코향 20피트 컨테이너 운임은
9월말기준
1300달러대(8월)에서 4600달러(9월)로 급등(한달만에....)
- 항공화물운임 비용은 전년비 약2배가 오른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