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5단계 장기화 대비
점점 세부적 가이드라인이 구체화
그리고 코로나19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어
이 질병에 대한 대응지침도 각 활동에 맞추어
상세화 되고 있습니다.
종교활동은 다른 활동보다 좀더 엄격한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 신천지에서 퍼진 것도 그렇고 사랑의 교회에서도
2차확산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요한 특징은 학교는
계속 운영할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3단계가 되어야 원격수업 100%이니
3단계는 셧다운 수준이고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정부의 강력한 방역대책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3단계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 가운데 3단계가 되어야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것이 단계별 방역조치라고 한다면 1/2,
1/3의 학생들이 나오더라도 수업은 계속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따른 예상 하나더 온라인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시장의 확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린이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은 철저한 방역하에 계속 운영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경제활동을 위해 반드시
운영되어야 할 시설들이라 생각됩니다.
경제와 방역 모두를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즉 경제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은 운영을 허용하되
종교활동 등은 최대한 제한하려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