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세일즈, 국회 시즌이 다가왔다.
곧 그들이 국민이라고 하지만.. 이번 사태를 바라보니 그들은 그들 자신이며
결코 국민이라 할 수 없다. 국민의 민의를 받들어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결국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나.. 국민을 첫번째로 생각해야 할 그들이
곧 그들이 국민이라고 하지만.. 이번 사태를 바라보니 그들은 그들 자신이며
결코 국민이라 할 수 없다. 국민의 민의를 받들어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결국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나.. 국민을 첫번째로 생각해야 할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