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크게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것으로 인해 내가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항상 부족해보이는 법이다.
넉넉함을 배워야하고 만족을 알아야 하는 법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큰 욕심을 갖고있지 않나 생각한다.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혹은 나보다 더 나아보이는 상황들로 인해
나는 더욱 고민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먼 미래를 생각해 본다면
아주 작은 부분들이다.
먼 미래에 아 그때 !! 참 작은 것이였는데
내가 너무 크게 생각했구나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있다.
내가 마흔이 되었을때
혹은 쉰이 되었을때
바라본다면 아주 작은 것이다.
그래서 고민할 가치도 없다.
그저 바라볼 뿐이다.
명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긍정적 상황을 갖기위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고자
희망의 회로를 만들자
그리고 노력을 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