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향2014. 3. 5. 23:35

lf쏘나타 가격 내부디자인 외관모습

안녕하세요^^공무원클럽 김주사입니다.

최근 출시된 lf쏘나타 가격은 말리부 디젤 가격과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이에요.

평균 100만~200만 인상될 것이라고 하네요. 24일 신차 발표회에 가격 발표 예정이라고 해요.

그러면 결국 현대자동차의 lf쏘나타 가격에 따라 말리부 디젤과 경쟁구도가 이루어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세부적인 가격을 보면
누우 2.0 CVVL 2270만~2880만

세타 2.4 GDI 2400만 ~2010만


가솔린 2110만원 -> 2200~2300만(예상)

자동부터 2790만원 -> 2900만~3000만(예상)

터보 2670만~3190만원 -> 2800만~3300만(예상)

풀체인지(완전변경)를 보면 총 3,500만이라고 하네요.

 

결국 lf쏘나타 가격을 정리해보면 대략  신차 60만~100만원정도 가격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현대자동차에서 4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의 설명회에서
이번 lf소나타의 모델 제원에 대해 설명한 바로는

 

안전성과 동급 최고의 안정성을 갖추고 최고의 연비라고 해요.
연비 YF소나타 기준 11.9에서 LF소나타는 12.6km/l

를 보면 또한 현재 나와 있는 중형차 중에서 가장 우수한 차량이라고 하네요

 


lf소나타는 기존의 2.0 가솔린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DCT)를 탑재했다고 하며

디자인, 안정성, 기술력 증가

차제강성을 YF소나타와 비교하여 2.4배 높아졌다고 해요.

lf쏘나타 가격 상승은 초고장력 강판 비율 51% 채택하였지만

철강 수요가 많지 않을 듯하여 상승은 많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어요.
고급 중형 세단의 이미지와 함께 스포티한 디자인을 결합시켰다고 해요.
외관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라고 하는 '풀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했다고 해요.
또한 외관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안전을 고려한 초고장력 강판을 50% 이상 사용해 차체의 강성을 높여 안전성도 확보했다고 해요.


내부의 경우 휠베이스 간격을 기존보다 더 넓혀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 했고
기존 좌우 대칭에서 운전자 중심의 내부배치를 했다고 해요.
 
안전 및 편의사양에는 차선이탈경보장치(LDWS)와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고 해요.
lf쏘나타의 무게는 공차중량 기준 1460kg으로
경쟁차인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한국지엠 ‘말리부’보다 가벼운 공차중량 이라고 해요.

최근 이슈인 lf쏘나타 가격을 보면

최첨단 신기술의 집약으로 100만정도의 상승이 예상되네요.


 

Posted by 파워엘리트